한문일기설교3

352. 성찬식 눅 22:14-23

301-358
작성자
aesan73
작성일
2025-11-19 14:45
조회
54

352. 聖餐 22:14-23

 主 指謂 門徒曰, 我 復活, 我 生命, 信我者 死而復生, 生而永生, 信者 永無 死. 然則 主 為 我之 復活, 主 為 我之 生命 哉. 主與 信者之間 有 何種終 而 成之也, 卽 信也. 信 為 如電之流 而 通, 主之 生命 因信而 通. 信之法 有 各種, 祈禱也 禮拜也 讀經也 修養也 皆 信之法, 而 最善如 聖餐, 記念之 式也.

 以 喫餅 飲酒 爲式. 昔時 崔業伯, 其父 好殺人 爲食, 業伯 痛之, 入山 尋父, 遇之, 捕之而 將盡 食其肉 食其體, 則 卽 食其父也. 魔 殺 救主, 吾等 記念 而 食其肉也. 肉與 血 卽 主之 生命也. 我 食其肉 飲其血, 則 主之 復活 主之 生命 由此而 入於 信者之身, 如 植枝於樹, 枝之 生命 卽 樹之 生命也. 何也, 枝 食 樹之 津液而 爲生也.

 聚會者 記念 主之恩, 爲我而 死, 我 由此而 生, 其恩 難報, 故 我 常記念, 而 使 主之 生命 永通入於 信者之身也. 信者之 心 如 上帝之燈, 燈 常不熄, 光明 常照. 何也, 使 納油而 注油 不斷 入於燈 故也. 如是 常常 記念, 汝 常守 我道, 爲我 門徒, 恆常者 不斷之意也.

 故 初代時 每日 行 聖餐, 而 今 不能 常行, 而 今 雖 一時 行之, 常常 記念 勿忘也. 行式者 使 勿犯罪也. 犯罪者 褻其血也. 褻其血者 死. 가인 褻血 得罪, 猛獸 犯血 得亡. 人之 性質 隨血 變化, 注血則 化其魂. 注 犬血則 化 犬魂, 注 獸之血則 化 獸魂. 吾 欲化 基督之魂, 則 注 基督之血 可矣. 無血者 非 基督之人矣.

 使 此血 變爲 主之血, 如 麴入於 酒醪之中, 使其 全身 化爲 基督人. 辱 不發怒, 怒 不發作, 搖之 不動搖, 世之 譏笑 不動, 如 磐石之固, 基督 卽 神之血也, 無限 無盡. 注其血者 亦 化爲 神之血也. 由此 聖餐而 成也.

 變化者 由 受其之血, 領之 受之者 卽 飮其愛也. 其愛 爲生 爲光, 永不 止息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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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성찬식 눅 22:14-23

 주께서 제자들을 가리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다시 살고, 살아서 영생을 얻습니다. 믿는 자는 영원히 죽음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주께서 우리의 부활이 되시고, 주께서 우리의 생명이 되십니다. 주님과 신자 사이에 어떤 방법으로 이것을 이루는가,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이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통하니, 주님의 생명이 믿음으로 인하여 통합니다. 믿음의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니, 기도도 예배도 성경 읽기도 수양도 모두 믿음의 방법이지만, 가장 좋은 것은 성찬입니다. 이것은 기념하는 의식입니다.

 떡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는 것으로 의식을 삼습니다. 옛날에 최업백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아버지가 사람 죽이기를 좋아하여 먹었습니다. 업백이 이것을 괴로워하여 산에 들어가 아버지를 찾아 만나서, 잡아서 그 살을 다 먹고 그 몸을 먹으려 했으니, 곧 자기 아버지를 먹는 것이었습니다. 마귀가 구주를 죽였는데, 우리는 이를 기념하여 그 살을 먹습니다. 살과 피가 곧 주님의 생명입니다. 내가 그 살을 먹고 그 피를 마시면, 주님의 부활과 주님의 생명이 이로부터 신자의 몸에 들어갑니다. 이것은 가지를 나무에 접붙이는 것과 같아서, 가지의 생명이 곧 나무의 생명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가지가 나무의 수액을 먹어서 살기 때문입니다.

 모이는 사람들이 주님의 은혜를 기념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위하여 죽으셨고, 내가 이로 인하여 삽니다. 그 은혜를 갚기 어려우므로, 내가 항상 기념하여, 주님의 생명이 영원히 신자의 몸에 통하여 들어가게 합니다. 신자의 마음은 하나님의 등잔과 같아서, 등불이 항상 꺼지지 않고 광명이 항상 비춥니다. 왜 그렇습니까? 기름을 담고 기름을 끊임없이 등잔에 부어 넣기 때문입니다. 이같이 항상 기념하라는 것은, "너희는 항상 내 도를 지켜 나의 제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항상이란 끊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초대교회 시대에는 매일 성찬을 행했으나, 지금은 늘 행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비록 한때 행하지만, 항상 기념하여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의식을 행하는 것은 죄를 짓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죄를 짓는 자는 그 피를 더럽히는 것입니다. 그 피를 더럽히는 자는 죽습니다. 가인이 피를 더럽혀 죄를 얻었고, 맹수가 피를 범하여 망했습니다. 사람의 성질은 피를 따라 변화합니다. 피를 주입하면 그 혼이 변합니다. 개의 피를 주입하면 개의 혼으로 변하고, 짐승의 피를 주입하면 짐승의 혼으로 변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혼으로 변하고자 한다면, 그리스도의 피를 주입해야 합니다. 피가 없는 자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이 피가 주님의 피로 변하게 하는 것은, 누룩이 술밑에 들어가는 것과 같아서, 그 온몸이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변하게 합니다. 욕을 당해도 화내지 않고, 노여움이 일어나지 않으며, 흔들어도 동요하지 않고, 세상의 비웃음에 움직이지 않으니, 반석처럼 견고합니다. 그리스도는 곧 하나님의 피이니, 무한하고 무궁합니다. 그 피를 주입하는 자도 또한 하나님의 피로 변합니다. 이것이 성찬으로 이루어집니다.

 변화하는 자는 그 피를 받음으로 인하여, 받고 취하는 자가 곧 그 사랑을 마시는 것입니다. 그 사랑이 생명이 되고 빛이 되니, 영원히 그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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