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빙어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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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면류관이 별안간 이르러 기쁘고

301-400
작성자
aesan73
작성일
2025-11-05 11:39
조회
53

(379) 면류관이 별안간 이르러 기쁘고


冕旒忽到喜而吉

면류관이 별안간 이르러 기쁘고

饒說營生細又密

군대생활 자세히 많은 얘기하네.


身健可知能發砲

신체건강이 포를 쏠 수 있으며

時移多怪更瞻室

많은 이동 이상해도 다시 보네.


登庠恒說士無雙

학교엔 늘 선비 못 견준다지만 1)

入隊今言軍第一

지금 입대의 군인이 제일이라네.


男兒不免安危仗

남아는 안위를 무릅쓰고 싸우니 2)

爲相入治爲將出

장관은 들어오고 장군은 나가네. 3)


** 上仝 위와 같음

六, 卄四日 相冕 自營歸 6월 24일 상면4) 부대에서 돌아옴.

_____

1) 사무쌍(士無雙): 선비 곧 문사(文士)가 견줄 바 없음, 곧 제일이라고 함.

2) 안위장(安危仗): 나라의 안전과 위험을 위해 싸움.

3) 위상입치(爲相入治): 지금의 장관과 같은 재상(宰相)이 되면 들어와서 정치를 한다는 말.

4) 상면(相冕): 시인의 세째아들의 큰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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