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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의 생활 / 마태복음 4:1-11
2. 우리의 生活 太四章一-十一
五等學主生活. 主四十日禁 極度飢困 魔來試以石化餠. 此不合理之生活 主拒之. 又欲自殿跳下. 神不欲人飛行 故不賜羽翼 步行是眞理. 是投機 主又拒之. 又以万國之榮誘之. 是不義之貴 主又拒之. 看此主實偉大.
主曰 先求義國 諸物皆附云. 余思此何意靜視, 古來偉人 皆從眞理而生. 不求衣食 而常有餘者 皆從此理而生. 今又以余之經驗視之 我之衣食 自神而來矣. 我不向市 則壠斷而得, 又不向競爭而得. 我衣食之元料 皆自神而來. 我奮鬪從神旨 而流汗勞働而得. 近日有甚忱点 老病不能力傳 而坐食. 我將爲感謝者 如蜂尙知蜜. 皆自彼自然界而來 雨順風調而得.
且我之知識 不向万卷書籍而得, 又不向高師宏儒而得. 但入密室窓流淚自服 眞光入我心內 宇宙的神秘 於祈禱中驗得 神之知無限. 發見天堂, 發見地獄, 眞理自足 不愧於天.
且我之事業 亦由神而成. 臨事不欲爾廣告宣揚, 主曰彼已受賞. 人來問我所爲 不揚怊悵. 不欲廣告, 不欲宣揚, 只黙禱. 如植果樹 日光及雨澤均給, 我當濟荊 不惹主. 我多結果 我有何功, 我有何力? 只信神之助力 至感謝.
成功不成 不可怨, 万事皆在神 我毫無功力. 我得 神与之 衣食, 我得 神与之 權力, 我得 神与之 榮光. 此外 皆魔物也. 彼不信之家以貪心爲偶像 欲任意. 彼是不能 爲神之子女矣. 富如雅各, 貴所羅門, 勇如大闈. 皆吾所願也, 何也? 皆自神爲得 故我願之.
2. 우리의 생활 / 마태복음 4:1-11
우리는 주님의 생활을 배웁니다. 주께서 40일 금식하시고 극도로 주리고 곤하신데 마귀가 와서 돌로 떡을 만들라고 시험하였습니다. 이는 불합리한 생활이므로 주님께서 거부하셨습니다. 또 성전에서 뛰어내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나는 것은 원하지 않으셨으므로 날개를 주지 않으셨으니 보행이 진리입니다. 이는 투기(投機)라서 주님이 또한 거절하셨습니다. 또한 만국의 영광으로서 유혹했습니다. 이는 불의의 존귀함이라 주께서 또 거절하셨습니다. 이를 보면 주님은 실로 위대하십니다.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러면 모든 것들을 붙여서 주리라.’제가 이것이 무슨 뜻인가 생각하여 가만히 살펴보니, 예부터 위인은 다 진리를 따라서 살았습니다. 의식(衣食)을 구하지 않았으나 항상 여유가 있었던 것은 모두 이 이치를 따라 살았던 것입니다. 지금 또 저의 경험으로 보면 나의 먹을 것과 입을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입니다. 내가 시장에 가서 농단(壟斷)하여 얻지도 않고, 또 가서 경쟁하여 얻지도 않습니다. 나의 의식(衣食)의 원료는 다 하나님께서 옵니다. 나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도록 분투하고 땀을 흘려 노동하여서 얻습니다. 요 며칠 사이 깊이 생각했던 점은 늙고 병들면 힘써 말씀 못 전하여 놀고먹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내 장차 감사할 것은 마치 꿀벌도 오히려 꿀 얻을 줄 아는 것과 같습니다. 모두가 저 자연계로부터 비바람이 순조로워서 얻습니다.
또 나의 지식도 수많은 서적을 향하여 얻는 것이 아니고, 또한 높은 스승이나 최고의 유학자에게 가서 얻지도 않습니다. 다만 골방에 들어가 눈물을 흘리며 자복하면 참 빛이 내 마음속에 들어와서 우주적 신비가 기도 중에 체험되어서 하나님의 지식이 무한합니다. 천당을 발견하고, 지옥을 발견하며, 진리로 자족하니 하늘에도 부끄럽지 않습니다.
또 나의 사업 역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집니다. 일에 임할 때 당신은 널리 알리고 드러내지 않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저가 이미 상을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남이 와서 나의 행위를 물으면 슬픔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광고하려고도 않고, 선전하여 알리지도 않으며, 단지 조용히 기도할 뿐입니다. 마치 과일나무를 심는 것과 같으니 태양의 빛과 비의 은택이 고루 내리면, 나는 마땅히 가시를 다스리고 주님께 문제를 야기하지 않습니다. 나는 열매를 많이 얻으니 내게 무슨 공로가 있으며, 내가 무슨 능력이 있습니까? 다만 하나님의 도우시는 능력을 믿고 지극히 감사할 따름입니다.
성공과 성공하지 못함을 원망할 수 없습니다. 만사는 다 하나님께 달렸으니 나는 터럭만큼도 공력(功力)이 없습니다. 나는 받으니 하나님이 의복과 음식을 주시고, 내가 받느니 하나님 주신 권력이며, 내가 받으니 하나님 주신 영광입니다. 이외에는 다 마귀의 물건입니다. 저 믿지 않는 집은 탐심을 우상으로 삼아 마음대로 하고자 합니다. 저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부하기는 야곱처럼, 귀하기는 솔로몬같이, 용감하기 다윗과 같은 이 모두가 내가 원하는 바입니다, 왜입니까? 모두가 하나님으로부터 얻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것입니다.
一. 주의 手 눅1章六六節 1. 주의 손 눅1:66
一. 医病의 手 仝四章四十節 1. 치유의 손 눅4:40
一. 審判의 手 仝三章十七節 1. 심판의 손 눅3:17
一. 天使의 手 仝四章十一節 1. 천사의 손 눅4:11
一. 寃讐의 手 仝一章七四節 1. 원수의 손 눅1:74
一. 憎惡의 手 仝一章七十一節 1. 증오의 손 눅1:71
(手)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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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한글 설교 무화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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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을 아는 두 가지 길 / 요한복음 7:11-17. 1941년 9월 시작. 청진교회 주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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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나님은 끝까지 침묵하시는가? / 마태복음 15:23, 데살로니가전서 5:17. 청진교회 삼일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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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최후의 고난 / 마태복음 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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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바다도 순종하는가? / 마가복음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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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작음을 경시하지 못 한다 마13:31-32 소화 16년. 주을(朱乙) 교회 1941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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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의로워지는 법 / 로마서 5:1-. 청진교회 삼일저녁, 경성교회 주일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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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구원받는 걱정 / 고린도후서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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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간절한 신앙 / 고린도후서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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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제2의 기회 / 마태복음 26:46. 청진교회 삼일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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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휘장의 찢어짐 / 마태복음 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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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세밑의 감사 / 마태복음 11: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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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빈 무덤 / 마가복음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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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군중의 소리가 이김 / 누가복음 23:23. 청진교회 삼일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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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감사 / 데살로니가 전서 5:18. 청진교회 주일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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