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빙어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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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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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산업 시작한지가 십년이 되었고
aesan73 | 2025.10.08 | 추천 0 |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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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821. 남 대함과 자기 처신 어찌하나
aesan73 | 2025.10.08 | 추천 0 |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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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1. 진리 공부는 비롯되는 데 있고
aesan73 | 2025.10.08 | 추천 0 |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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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2. 성선설의 발단은 사단에 있고
aesan73 | 2025.10.08 | 추천 0 |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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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나는 가운데로 양 극단 아니니
aesan73 | 2025.10.08 | 추천 0 |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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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김 씨는 백대에 청풍을 떨치고
aesan73 | 2025.10.08 | 추천 0 |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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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서구풍만 기리고 동양풍 버리니
aesan73 | 2025.10.08 | 추천 0 | 조회 8
aesan73 2025.10.08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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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중국이 오랑캐 기풍으로 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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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대지의 기운이 불어 바람 되니
aesan73 | 2025.10.06 | 추천 0 |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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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인왕산 물 줄고 바람 늘어나니
aesan73 | 2025.10.06 | 추천 0 |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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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문풍지 쏴쏴 북악산 바람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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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날씨에는 비바람을 믿기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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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우리나라는 전부터 국풍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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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 부모사랑 어른 공경의 유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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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가을바람과 북풍에 모두 불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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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조선은 헝큰 삼실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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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작은 마음 늘 삼대 의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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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 본성이 삼대처럼 곧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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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재목 집짓고 실 옷 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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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팔도에 낚싯줄을 드리우고
aesan73 | 2025.10.06 | 추천 0 | 조회 8
aesan73 2025.10.06 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