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빙어2-3

전체 22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9
801. 전주이씨는 왕실의 겨레붙이요
aesan73 | 2025.10.08 | 추천 0 | 조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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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802. 비로소 누하동에 선원 찾았으니
aesan73 | 2025.10.08 | 추천 0 |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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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803. 성쇠의 벼랑 고목 물 근원 없고
aesan73 | 2025.10.08 | 추천 0 |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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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804. 천리 큰 파도 응당 근원이 있고
aesan73 | 2025.10.08 | 추천 0 | 조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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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805. 신라엔 진골이 곧 왕족 겨레요
aesan73 | 2025.10.08 | 추천 0 |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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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806. 거친 음식 못 먹고 샘물 없다면
aesan73 | 2025.10.08 | 추천 0 |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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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807. 백성 위해서 혹 깊은 소리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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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808. 돌아가려는 사람 물 찾음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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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809. 일찍이 원한 은거에 안 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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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810. 계속해 우물을 파면 샘물 얻고
aesan73 | 2025.10.08 | 추천 0 | 조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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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811. 이익엔 물과 샘처럼 흘러 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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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812. 이웃집 술 있으면 술 샘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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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813. 나라엔 농, 공업이 원천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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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고관과 어이 내 임천을 바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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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암천은 쉬지 않고 길이 솟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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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사람 다 상쾌함에 샘물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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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가격 농단에 재화 근원을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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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윤리 다 잃어 극단에 이르러서
aesan73 | 2025.10.08 | 추천 0 | 조회 6
aesan73 2025.10.08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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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1. 유물론과 유심론이 양극단이라
aesan73 | 2025.10.08 | 추천 0 | 조회 6
aesan73 2025.10.08 0 6
30
819-2. 아침햇살 처마 끝 붉게 비치고
aesan73 | 2025.10.08 | 추천 0 | 조회 6
aesan73 2025.10.08 0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