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빙어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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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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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042. 연애편지 날아와 방문 대신하고
aesan73 | 11:04 | 추천 0 |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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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043. 허리에 십 만량 차고 학을 타며
aesan73 | 11:04 | 추천 0 |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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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044. 병약해 화장실을 가지도 못하면
aesan73 | 11:03 | 추천 0 |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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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045. 지팡이 손에 잡고 누각에 올라
aesan73 | 11:03 | 추천 0 |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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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046. 동방의 고상한 절개 박제상이요
aesan73 | 11:02 | 추천 0 |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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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047. 인간의 임금공경 개미사회 같아
aesan73 | 11:02 | 추천 0 |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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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048. 원수 공격 어이 사이좋게 지내나
aesan73 | 11:01 | 추천 0 |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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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049. 지나간 세월에 한강물 마셨는데
aesan73 | 11:01 | 추천 0 |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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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050. 거친 밥 나물국에 물을 마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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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051. 일찍이 술을 경계해 안 마셨고
aesan73 | 11:00 | 추천 0 |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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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052. 우물파고 밭 갈아 먹고 마시며
aesan73 | 10:59 | 추천 0 |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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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053. 산 같은 세상 빛 헤아릴 수 없어
aesan73 | 10:59 | 추천 0 |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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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054. 앞 시대 흥망이 머잖은 거울이고
aesan73 | 10:58 | 추천 0 |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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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055. 위기를 막자면 누구로 거울삼나?
aesan73 | 10:58 | 추천 0 |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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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056. 푸른 산 깊은 곳 소박한 초가에
aesan73 | 10:57 | 추천 0 |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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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057. 맨손에 집 하나도 살 수 없는데
aesan73 | 10:57 | 추천 0 |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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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058. 인왕산 밑 집에 병들어 누웠는데
aesan73 | 10:56 | 추천 0 |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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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059. 곳곳에 포탄자국 집도 반파되고
aesan73 | 10:56 | 추천 0 | 조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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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 사람 복 있으면 물품도 복되고
aesan73 | 2025.10.03 | 추천 0 | 조회 3
aesan73 2025.10.03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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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 동양의 빼난 겨레 한국민족인데
aesan73 | 2025.10.03 | 추천 0 | 조회 3
aesan73 2025.10.03 0 3